Untitled Document
  캠패인 준비중입니다.
사이트 맵
대회사
개최배경 및 목적
행사개요
행사프로그램
패널리스트
축하메시지
엠블럼
행사장
보도자료
FAQ
 
 

 

지난 3월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는 한국 최초로 건립되는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의 개교행사의 일환으로 제2회 휴머니티컨퍼런스 - 지구인평화포럼이 열렸습니다.

지구인평화포럼은 일지 이승헌 세계지구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노벨평화상 수상자, 요한 갈퉁 유럽평화대학교 교수, 스타인 퇴니슨 오슬로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내이 툰 유엔평화대학교 교수, 닐 도날드 월시 '신과의 대화' 저자, 초페 팔러 체링 달라이라마 동아시아사무소 대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손봉숙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이사장, 이재봉 원광대 정치학과 교수 등 세계적인 평화학자, 평화운동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하여, 75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 평화에 대한 뜻을 하나로 모으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일지 이승헌 박사는 개회사에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가능성, 북한 핵문제 등 전운이 감돌고 있는 요즘, 한국의 홍익철학을 건학이념으로 한 국제평화대학원 대학교 개교는 21세기 새로운 평화문화의 지평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대철 새천년민주당 대표, 김원웅 개혁국민정당 대표, 권병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자들은 한결같이 미-이라크, 북- 미 관계 등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분쟁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러한 피스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시의적절한 일이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의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사를 하였습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김동길 교수, 요한 갈퉁 교수, 한상진 교수에 이어, 마지막으로 이승헌 박사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첫 세션을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는 8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며 전 코스타리카의 대통령입니다. 재임시절 평화는 군인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군대를 없애고 중미에 평화를 선언한 장본인으로 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김동길 교수는 '한국의 평화문화유산'을 주제로 영문학, 역사, 철학을 연구한 학자답게 강연전체를 줄곧 능숙한 영어로 진행하였으며, '빛은 동쪽으로부터..'라는 말을 빌려 새로운 문명의 시작은 태평양을 중심으로 일어날 것이며, 한국이 주도적으로 희망과 평화의 미래를 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 대회장인 이승헌 박사는 영상과 음악을 사용한 강연으로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21세기의 평화철학은 승리 또는 패배를 낳는 2원론적인 사고가 아닌 3원론의 조화와 상생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많은 평화학자 즉, 피스케익(peace cake)을 만들어서 팔 수 있는 많은 평화의 요리사가 나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초페 팔러 체링 대표의 기조강연과 달라이라마 축사 대독에 이어, 내이 툰 교수, 닐 도날드 월쉬, 손봉숙 교수, 스타인 퇴니슨 소장, 이재봉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내이 툰 교수는 한 사람의 내면에 깃든 안정감이 평화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평화문화를 증진시키고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교육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각 세션을 통해 평화포럼은 21세기 평화문화의 중요성을 각인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철학이 절실함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한국의 홍익정신이 새로운 21세기 정신문명의 대안이 될 것이며 국제평화대학원이 전세계에 평화를 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며, 우뢰와 같은 박수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왼쪽 위부터 일지 이승헌 박사, 오스카 아리아스, 헤나 스트롱, 김동길, 닐 도날드 월쉬, 요한 갈퉁, 초페 팔러 체링, 내이 툰, 한상진, 스타인 퇴니슨, 손봉숙, 이재봉 님)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엄윤정(34) 님은 "세계인이 우리나라에서 평화학을 배운다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라고 전하며 참된 교육을 위해 내가 먼저 바뀌어 어린 딸에게도 전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회 시작에 앞서 페널리스트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맨 앞 지구인평화포럼 대회장 일지 이승헌 박사)   페널리스트들의 입장하는 모습(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헤나 스트롱)   지구인평화포럼의 대회장인 일지 이승헌 박사의 휘호 배너
 
강연을 들으며 함께 즐거워 하고 있는 페널리스트들의 모습(왼쪽 부터 일지 이승헌 박사,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헤나 스트롱 여사)   하나라도 놓칠새라~~~   웃고 기뻐할 때 평화는 가깝게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4-11번지 8층 / 대표전화 : 3452-4161
Copyrightⓒ2003 Weha net.org All Right Reserved.